고양국제박람회재단, 말레이시아 사바국제컨벤션센터와 파트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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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국제박람회재단, 말레이시아 사바국제컨벤션센터와 파트너십

이데일리 2026-02-08 09:34: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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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데일리 이선우 기자]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이 말레이시아 사바 국제컨벤션센터(SICC)와 비즈니스 이벤트 산업 혁신과 국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난 5일 말레이시아 사바 국제컨벤션센센터에서 열린 ‘제3회 국제 비즈니스 포럼’에서 협약식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다툭 자프리 빈 아라핀 사바주 관광문화환경부 장관과 이상열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컨벤션뷰로 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바(Sabah)는 말레이시아 동쪽, 보르네오섬 북쪽에 위치한 도시로, 사라왁주 다음 두 번째로 큰 주(州)다. 주도는 코타키나발루이며, 남쪽으로는 인도네시아, 동쪽은 필리핀과 경계를 이룬다. 최근엔 교통, 숙박 등 풍부한 도시 인프라에 해양, 관광 자원을 두루 갖춘 신흥 마이스 목적지로 주목받고 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마이스 산업 성장에 필요한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아태 지역 내 비즈니스 이벤트 산업 생태계 구축과 육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마이스 산업 생태계 전반에 대한 컨설팅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기관과 도시 브랜드 강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기로 했다. 고양시에서 열리는 국제행사 참가를 비롯해 브랜드 행사의 현지 개최 등 동북아·동아세안 성장지대(BIMP·EAGA) 간 국경을 초월한 비즈니스 이벤트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재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동북아와 동아세아 마이스 얼라이언스를 구축, 도시 마케팅과 지역 비즈니스 이벤트 활성화한다는 구상이다. 정흥교 고양국제박람회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고양시가 추진 중인 글로벌 마이스 네트워크 구축의 일환”이라고 설명한 뒤 “공동 행사 개발, 마케팅 협력 등 비즈니스 이벤트 시장 활성화 외에도 신흥 시장인 동남아 성장지대 내 고양시의 도시 인지도와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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