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68일간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목표액 크게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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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68일간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목표액 크게 상회

중도일보 2026-02-08 09:32: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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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용인특례시 이웃돕기 나눔 캠페인 '사랑의 열차 이어 달리기' 온도 144℃ 기록 세우며 멈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의 지난해 12월 시작한 연말연시 대표 나눔 활동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모금 행사가 68일 동안 목표액을 크게 상회 하며 열차가 멈췄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2월 6일까지 진행한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는 목표액 14억원을 훌쩍 넘어 총 20억 1695만 6000원(성금 12억 7688만 9000원/성품 7억 4006만 7000원)이 모금되었다.

특히 기부 참여 현황을 살펴보면 개인 333명, 기업체 246곳, 기관 98곳, 단체 324곳 등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나눔에 동참해 지난해 보다 2억 4000만원 넘었다.

2002년 첫 출발한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통해 나눔과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이웃돕기 캠페인 이다.

목표 모금액 대비 1%를 달성할 때마다 온도가 1℃씩 상승해 올해 사랑의 온도탑은 144℃를 기록했다. 기탁 성금과 성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 지원에 활용된다.

이상일 시장은 "68일 동안 많은 시민과 기업, 단체가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 공동체를 형성해 앞으로도 이런 분위기가 확산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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