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3월 1일부터 구황동 국립경주박물관 공영주차장을 유료로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공단은 경주시 주차장 조례에 따라 20분 이내 이용하면 무료, 30분 이내 이용하면 500원, 이후 10분당 200원을 부과한다.
1일 최대 요금은 1만원이다.
요금 부과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경주시는 지난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박물관 동쪽에 264면 규모 주차장을 조성해 무료로 운영해왔다.
김진태 이사장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차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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