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가 주우재의 '요리하는 뼈다귀' 대반란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지난 7일 방송된 '이불 밖은 위험해' 편에서는 장호준 셰프의 레시피를 완벽하게 복제하며 요리 대결에서 승리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이날 방송은 2054 시청률 2.8%를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 1위 자리를 지켰다.
방송은 유재석의 호기심에서 시작된 '배달 vs 매장' 짜장면 내기로 포문을 열었다. 50명이 넘는 스태프 식사비가 걸린 승부에서 유재석, 하하, 김광규의 '매장' 팀과 허경환, 주우재의 '배달' 팀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매장' 팀은 내비게이션 오류와 결제 지연으로, '배달' 팀은 예상 밖 차량 배달과 점심 피크 시간으로 진땀을 흘렸다. 결국 음식을 미처 삼키지 못한 주우재 팀이 패배하며 스태프 식사비를 통 크게 결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진 코너에서는 허경환의 통영 친구들이 보낸 해산물로 장호준 셰프가 통영 물메기탕 요리를 선보였다. 이때 주우재는 셰프의 요리를 일반인이 완벽하게 따라 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며 즉석 요리 대결을 제안했다. 승부욕에 불타오른 주우재는 장호준 셰프의 국자 계량과 재료 젓는 횟수까지 세심하게 복제하는 '공대남' 면모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 유재석 등 멤버들의 선택으로 주우재가 3대1로 승리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장호준 셰프는 자신을 선택하지 않은 멤버들에게 주우재의 물메기탕을 떠주는 유머러스한 뒤끝으로 웃음을 더했다.
이날 주우재의 활약이 돋보인 방송은 분당 최고 시청률 5.6%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다음 주 예고편에서는 '쉼표, 클럽'에 박명수가 신입회원으로 등장,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정준하와의 새로운 케미스트리를 예고하며 기대를 모은다.
MBC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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