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강선영 기자] 경북 경주에서 산불이 잇달아 발생한 가운데 산림 당국이 진화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림청은 8일 오전 7시 기준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 일대에 헬기 31대를 투입했다.
문무대왕면 일대 산불 화선은 1.74㎞, 산불영향 구역은 10㏊다. 진화율은 60%이다.
산림당국은 이날 오전 5시 30분 일대에 산불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산불대응 1단계는 피해 면적이 10∼100㏊ 미만일 때 발령한다.
당국은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 야산 산불도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 진화율은 9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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