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생애 처음으로 워터파크 나들이를 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박서진이 워터파크 나들이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서진은 불면증이 심해져 가족들의 걱정을 샀다. 박효정은 삼천포에서 올라온 부모님과 함께 박서진의 불면증 타파를 위한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박효정은 일단 어머니와 함께 수면에 좋은 상추 요리를 만들어 박서진에게 먹였다.
박서진은 가족들 손에 이끌려 워터파크로 가게 됐다. 박서진은 추워서 나가기 싫다고 했지만 막상 워터파크 파도 풀에 입장하자 그 누구보다 신나 보이는 모습을 보였다.
힘든 유년시절을 보낸 박서진은 워터파크가 처음이라고 털어놨다. 물놀이를 간 것도 유치원 때 이후 처음이라고.
박서진 가족은 파도 풀에 들어간 지 한 시간도 안 되어 체력 고갈로 퇴장을 했다. 박서진은 파도 풀에서 한 3, 40분 정도를 논 것 같은데 굉장히 힘들었다고 전했다.
박효정은 힘들다는 박서진을 끌고 워터 슬라이드를 타러 갔다가 훈남 안전요원을 만나고는 광대가 치솟았다.
박효정은 워터 슬라이드를 타려면 구명조끼를 벗어야 하나는 말에 당황하며 뱃살부터 체크를 했다.
박서진은 "왜 갑자기 관리하는데"라고 안전요원에게 심쿵한 박효정을 놀렸다.
박서진은 안전요원이 박효정에게 워터 슬라이드 탑승 방법을 설명해주는 것을 보면서 "친절하셔서 여자친구 분이 좋아하시겠다"고 슬쩍 물어봤다.
박서진은 박효정 대신 여자친구가 있는지 없는 물어봐준 것을 두고 "이런 오빠 없다"며 생색을 냈다.
안전요원은 여자친구가 없다고 말했고 박효정의 광대는 내려올 줄을 몰랐다.
박서진은 안전요원의 키가 177cm라는 얘기를 듣고 "얘도 77인데 몸무게가"라고 박효정의 몸무게를 폭로해 버렸다.
박효정은 박서진이 먼저 워터 슬라이드를 타는 것을 본 후에 탑승했다.
박서진 아버지는 아들을 통해 안전요원에 대한 얘기를 듣더니 "우리 사위가 위에 있나"라고 앞서나갔다.
박효정은 다른 기구에서도 같은 안전요원을 만났는데 알고 보니 미리 확인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박효정은 어린이 놀이 공간까지 가서 안전요원을 세 번이나 만나고 만족스러워했다. 스페셜MC 츄는 박효정을 보면서 "직진녀다"라고 얘기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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