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이강인 아틀레티코 이적 막았나?...PSG 선수단 급여 공개→“충격적인 격차”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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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이강인 아틀레티코 이적 막았나?...PSG 선수단 급여 공개→“충격적인 격차” 평가

인터풋볼 2026-02-08 06:29: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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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의 선수단 급여가 공개됐다.

영국 ‘트리뷰나’는 6일(한국시간) 프랑스 ‘르 파리지앵’을 인용해 “루이스 엔리케 감독 스쿼드 내 충격적인 급여 격차”라며 “PSG 1군 선수들의 월간 세전 급여를 상세히 다음 그래픽이 공개됐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PSG에서 가장 많은 급여를 받는 선수는 우스만 뎀벨레다. 월 156만 유로(약 27억 원)를 받는다. 이어서 마르퀴뇨스(113만 유로, 약 19억 원), 아슈라프 하키미(110만 유로, 약 19억 원)가 뒤를 이었다.

다만 선수 간 급여 격차가 컸다. 이강인은 31만 유로(약 5억 3,600만 원)를 수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9명 중 16등 수준이었다. 윌리엄 파초(28만 유로, 약 4억 8,400만 원) 루카스 베랄도(27만 유로, 약 4억 6,700만 원), 마트베이 사포노프(25만 유로, 약 4억 3,200만 원)는 그보다 낮은 금액을 받았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강인의 이적설이 화제를 모았다. 스페인 강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관심을 가졌다. 스페인 ‘아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보강 작업을 신중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강인은 자코모 라스파도리 이적 이후 공격진 보강을 위한 최우선 목표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PSG는 이강인을 보낼 생각이 없었다. 비교적 저렴한 급여 대비 활약이 좋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마르카’는 “PSG가 문을 닫아버렸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여전히 이강인을 중요한 스쿼드 자원으로 여기고 있다. 따라서 그를 잃은 생각이 없다. 이적 협상에 청신호를 줄 의지도 없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그야말로 정면에서 문을 닫은 셈이다. 따라서 이강인의 의지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단장 알레마니의 움직임은 아무 소용이 없게 됐다. 두 사람 모두 최소한 이번 이적시장에서는 가능성이 없다는 걸 직접적으로 알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이야기했다.

PSG는 이강인에게 재계약을 내밀 것으로 보인다. 자연스럽게 급여가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야후 스포츠’는 “PSG는 이강인과 재계약에 합의하길 바라고 있다. 이강인은 파리에 잘 정착한 모습이다. 항후 몇 달 안에 재계약에 서명하더라도 놀랄 일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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