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히지 않았으면"…구준엽, 오늘(8일) ♥서희원 없는 결혼기념일 '먹먹'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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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히지 않았으면"…구준엽, 오늘(8일) ♥서희원 없는 결혼기념일 '먹먹'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2-08 06:05: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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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서희원과 구준엽.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오늘(2월 8일)은 구준엽과 故서희원의 결혼기념일이다.

서희원의 사망 이후 구준엽은 두 번째로 홀로 결혼기념일을 맞게 됐다. 그를 둘러싼 시간은 여전히 아내를 향한 그리움으로 채워지고 있다.

지난 2일 서희원의 1주기를 맞아 조각상 제막식이 열렸다.

구준엽은 고인을 위해 직접 여러 상징을 담은 조각상을 기획·제작했으며, 제막식에는 구준엽의 장모를 비롯해 고인의 동생 서희제, 생전 함께 호흡했던 주유민과 언승욱, 그리고 구준엽의 절친 강원래와 홍록기, 슈퍼주니어 최시원 등이 참석했다. 



서희제 SNS.

특히 강원래는 앞서 개인 SNS를 통해 구준엽에게 연락하지 않고 홍록기와 무작정 대만으로 떠났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여차여차해서 만난 준엽이는 26년 전 따에스(서희원)가 선물한 옷이 맞을 정도로 야윈 모습이었다"고 현재 구준엽의 모습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구준엽은 오랜만에 재회한 홍록기와는 끌어안고 눈물을 흘렸다고. 이에 대해 강원래는 "한동안 안부도 못 나누고 멍하니 우린 아무 말없이 눈물만 닦아 냈다"고 말해 먹먹함을 안겼다. 

지난 3일에는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를 통해 구준엽과 서희원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제작진을 통해 구준엽이 서희원을 위해 준비한 아침 식사를 묘지 앞에 올려두고, 태블릿PC로 서희원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며 눈물을 훔치고 있는 모습이 멀리서 전해지기도 했다.

'셀럽병사의 비밀'.

구준엽은 제작진의 인터뷰 요청에는 거듭 눈물만 흘린 채 정중히 거절의 뜻을 전달했다. 그는 동상 제막 소식을 알리며 "희원이를 사랑하는 사람들로부터 그녀가 잊히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진심을 표했다. 

한편, 故 서희원은 지난해 2월 2일 일본 여행 중 급성 폐렴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48세. 결혼기념일을 불과 6일 앞둔 시점에 전해진 비보는 많은 이들을 더욱 슬프게 했다. 

두 사람은 1998년 교제했으나 결별했고, 20년 만인 2022년 재회해 부부의 연을 맺은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로 주목 받았다. 

현재 구준엽은 아내상 이후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매일 묘역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KBS 2TV, SNS 채널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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