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역시 맨유 캡틴! 브루노, 토트넘전 쐐기골→공식 최우수 선수 선정…“골 더 넣을 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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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역시 맨유 캡틴! 브루노, 토트넘전 쐐기골→공식 최우수 선수 선정…“골 더 넣을 수 있었는데”

인터풋볼 2026-02-08 05:46: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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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프리미어리그
사진=프리미어리그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승리를 이끈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경기 최우수 선수(POTM)에 올랐다.

맨유는 7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에서 토트넘 홋스퍼를 상대로 2-0 승리했다. 이로써 맨유는 4연승을 기록했다.

이날 맨유의 승리를 이끈 선수는 브루노였다. 그는 맨유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해 경기 초반부터 가벼운 몸놀림을 선보였다. 선제골도 브루노의 발에서 시작됐다. 전반 38분 브루노가 코너킥을 짧은 패스로 연결했고, 코비 마이누를 거쳐 브라이언 음뵈모의 득점으로 이어졌다.

후반전에도 브루노의 활약이 이어졌다. 후반 36분 디오고 달롯이 오른쪽 측면에서 문전을 향해 크로스를 올렸다. 베냐민 셰슈코가 헤더로 연결하려고 했으나 뒤로 흘렀다. 이를 브루노가 놓치지 않고 밀어 넣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브루노는 90분 동안 패스 성공률 85%(52/61), 기회 창출 6회, 공격 지역 패스 7회 등을 기록했다. ‘풋몹’은 브루노에게 경기 최우수 선수에 해당하는 평점 8.8점을 매겼다.

끝이 아니었다. 브루노는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선정한 공식 POTM에도 선정됐다. 브루노는 “막판에 한두 골은 더 넣을 수 있었다. 밀집 수비를 하는 상대를 뚫는 건 쉽지 않았다. 토트넘은 조직적이었다. 10명이 뛰었으나 매우 수비를 잘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캐릭 임시 감독은 선수들에게 자유를 주는 대신에 경기장에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자유도 준다. 훌륭한 사령탑이 될 거라고 확신한다. 증명하고 있다. 우리가 그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더했다.

한편 맨유는 토트넘전 승리를 통해 4연승을 기록했다. 한 경기 덜 치른 2위 맨체스터 시티와 승점 차이를 3점까지 좁혔다. 맨유는 오는 11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맨유가 5연승을 달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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