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유튜브 채널 캡처
7일 백지영 유튜브 채널에는 정석원이 집에서 비빔국수를 만들어주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정석원은 “오늘은 이 사람이 국수를 먹고 싶다고 해서 요리해보려 한다”며 직접 주방에 섰다.
제작진이 2월에 비빔국수가 괜찮겠냐고 묻자 백지영은 “이한치한”이라며 웃었다. 정석원이 “역시 모르는 게 없다”고 반응하자 백지영은 “지천명 하려고 했지 또?”라고 받아쳤고, 정석원은 “기분 나빠할까 봐 참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요리를 준비하던 중 백지영은 정석원의 뒷모습을 보고 말을 멈췄다. 티셔츠 곳곳에 구멍이 뚫려 있었기 때문이다. 백지영은 “여보, 옷이 너무 많이 뜯어졌는데?”라며 당황했고, 정석원 역시 “이제 보내줘야지”라며 멋쩍게 웃었다.
백지영 유튜브 채널 캡처
정석원이 “오늘 입고 이제 안 입을까?”라고 묻자 백지영은 “응, 이제 빠이빠이 하자”고 정리했다.
한편 정석원과 백지영은 2013년 결혼해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80평대 아파트에 거주 중이며, 딸은 학비만 약 3000만원에 달하는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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