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유도 대표팀 기대주 김찬녕(하이원·세계랭킹 23위)이 국제유도연맹(IJF) 2026 파리 그랜드슬램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김찬녕은 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대회 남자 66㎏급 결승에서 일본의 다케오카 다케시(세계랭킹 2위)에게 경기 시작 2분 17초 만에 누르기 한판을 허용해 준우승했다.
김찬녕이 그랜드슬램에서 입상한 건 처음이다.
장세윤(KH필룩스·세계랭킹 22위)은 여자 52㎏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프랑스 아망딘 뷔샤르(세계랭킹 5위)에게 패해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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