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안 풀릴 수가...황희찬 또 부상, 직접 교체 신호→땅 내려치며 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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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안 풀릴 수가...황희찬 또 부상, 직접 교체 신호→땅 내려치며 자책

인터풋볼 2026-02-08 01: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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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쿠팡플레이 중계화면 캡처
사진 = 쿠팡플레이 중계화면 캡처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황희찬이 부상을 입었다.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8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에 위치한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에서 첼시와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울버햄튼은 전반 13분과 35분 연달아 페널티킥을 허용했다. 키커로 나선 콜 팔머는 두 번 모두 깔끔하게 성공하면서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전반 38분에는 팔머가 또다시 마크 쿠쿠레야의 패스를 받아 골로 연결하면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전반전은 첼시의 3-0 리드로 종료됐다. 현재 후반전이 진행 중이다.

황희찬은 선발로 출전했는데 부상을 입었다. 전반 41분 볼이 라인 바깥으로 나가자 황희찬은 갑자기 손을 들면서 뛸 수 없다는 듯 벤치에 신호를 보냈다. 황희찬은 바닥에 주저 앉았다. 의료진이 투입되어 황희찬의 상태를 살폈는데 더 이상 경기를 뛸 수 없었다. 황희찬은 바닥을 내리치면서 짙은 아쉬움을 표현했다. 결국 황희찬은 전반 43분 교체되어야 했다.

사진 = 쿠팡플레이 중계화면 캡처
사진 = 쿠팡플레이 중계화면 캡처

부상으로 인해 지독하게 풀리지 않는다. 황희찬은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12골을 넣으면서 커리어하이 시즌을 만들었다. 하지만 지난 시즌 모든 대회 2골에 그치면서 주전 자리를 빼앗겼고 벤치로 밀려났다.

이번 시즌은 달랐다.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이 떠나고 롭 에드워즈 감독이 지휘봉을 잡으면서 황희찬의 입지가 달라졌다. 에드워즈 감독은 황희찬을 3-5-2 포메이션에서 주로 최전방으로 기용하면서 황희찬의 장점을 살려주었다. 황희찬 역시 2026년 들어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보답했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 1골 1도움을 기록했고 FA컵 슈루즈버리 타운전에서도 1도움을 적립했다. 이후로 뉴캐슬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본머스 3연전 모두 선발로 나서면서 주전 자리를 확보해나가고 있었는데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떠났다.

홍명보호에도 빨간 불이다. 황희찬의 부상 경과가 곧바로 확인되지는 않았으나 월드컵을 앞두고서 폼 유지에 어려운 요소인 것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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