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구독자 156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명예 영국인' 백진경이 영국인 남편과 함께한 달콤한 일상을 공개했다.
7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는 배우 이상윤과 명예 영국인 백진경이 출연해 다양한 토크를 나눴다.
이날 백진경은 결혼 4년 차 남편과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백진경은 영국인 남편을 소개하며 아일랜드에서 인기 드라마 시리즈 '해리 와일드'의 주연 배우라고 밝히며 현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남편이 현지에서 워낙 유명해서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다"며 현지에서의 남편 인기를 전했다.
백진경은 남편과의 로맨틱한 만남 과정도 공개했다. 그는 "워킹홀리데이로 영국을 가게 됐다. 영국에 가기 전 데이팅 앱을 켰는데, 남편으로부터 '수퍼라이크'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백진경은 "이후 영국에 가 실제로 만나 지금의 남편과 연을 이어가게 됐다. 그런데 너무 잘 맞았다"며 운명 같은 만남과 3년간의 뜨거운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과정을 이야기했다.
이처럼 해외에서 시작된 로맨스는 패널들까지 설레게 만들었다.
VCR 속에서는 백진경 부부가 한국 드라마에 푹 빠진 모습도 담겼다. 세 살 연하인 남편은 한국 드라마를 보며 "재밌다. 네, 진짜요"라며 존댓말로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백진경은 헬스장에서 운동 중 장운동으로 인해 기습 방귀를 터트리는 상황에서도 허공을 향해 사과하는 ‘영국식 매너’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폭소하게 했다.
본업인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서 90kg 몸무게를 유지하며 근력 위주의 운동을 하는 프로페셔널한 면모도 공개됐다. 이에 패널들은 장난스럽게 "개그맨 같다"고 놀리면서도 "멋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후에는 경기도 안산 출신 '명예영국인' 백진경과 수원에서 온 '캘리포니아 핫걸' 가비가 자존심을 건 영미 발음 대결을 하며 관심을 모았다.
사진= MBC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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