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본체→4연승 견인' 페르난드스 "(정강이 골) 의도한 거야 믿어주시길(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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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본체→4연승 견인' 페르난드스 "(정강이 골) 의도한 거야 믿어주시길(웃음)"

STN스포츠 2026-02-08 00:09: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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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브루누 페르난드스. /사진=뉴시스(A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브루누 페르난드스. /사진=뉴시스(AP)

[STN뉴스] 이형주 기자┃브루누 페르난드스(31·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인터뷰에 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7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5라운드 토트넘 홋스퍼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맨유의 핵심인 페르난드스가 이날도 승리를 견인했다. 페르난드스는 전반 터진 선제골 코너킥의 기점이 됐고, 후반 쐐기골을 넣었다. 맨유는 페르난드스의 활약 속 4연승을 질주했다. 

8일 영국 언론 TNT 스포츠에 따르면 페르난드스는 쐐기골 상황에 대해 "발로 차면 공이 튀어 오르기 때문에 높이 뜰 확률이 높다고 생각했다. 어떤 사람들은 제가 의도하지 않았다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의도적으로 (정강이를 이용해) 그렇게 찼다. 공이 바닥으로 떨어질 것을 알고 있었기 그 때문에 그렇게 차 굴리엘모 비카리오 골키퍼를 지나가게 해야 했다"라고 비화를 들려줬다.

자신이 만든 추가골에 대해서는 "경기를 마무리 지어야 했습니다. 우리가 경기를 잘 컨트롤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언제든 상황이 바뀔 수 있었다. 상대에는 공격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훌륭한 선수들이 있었다. 경기를 마무리 지을 필요가 있었고, 한두 골을 더 넣을 수도 있었지만, 수비적으로 밀집된 팀을 상대로는 쉽지 않았다. 그들은 조직적이고 공격적이었으며, 10명으로 뛰면서도 수비를 매우 잘했다"라며 중요했다고 말했다. 

페르난드스는 "승리할수록 자신감이 점점 높아진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을 놓치지 않고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다. 이번 승리는 정말 좋지만, 계속해서 나아가야 한다. 만약 다음 경기, 또 다음 경기에서도 이기지 못한다면 다시 불안한 상태로 돌아가 자신감을 잃고 지금까지 해왔던 모든 것에 대한 믿음을 잃게 될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까지 마이클 캐릭 감독님과 코칭 스태프가 요구하는 모든 것을 잘 해왔고, 경기 중 책임감을 갖고 필요한 플레이를 펼치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이제 가장 중요한 것은 다음 경기다. 4연승을 달성했고, 이번 승리도 좋지만, 이제 5연승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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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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