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권과 단 9점 차' 토트넘 프랭크 감독 "로메로 퇴장, 의도 있는 파울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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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권과 단 9점 차' 토트넘 프랭크 감독 "로메로 퇴장, 의도 있는 파울은 아니었다"

STN스포츠 2026-02-07 23:59: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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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토마스 프랭크 감독. /사진=뉴시스(AP)
토트넘 홋스퍼 토마스 프랭크 감독. /사진=뉴시스(AP)

[STN뉴스] 이형주 기자┃토마스 프랭크(54) 감독이 경기를 돌아봤다. 

토트넘 홋스퍼는 7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5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0-2로 패배했다. 

7일 영국 언론 TNT 스포츠에 따르면 프랭크 감독은 "전반 30분까지는 어려운 원정 경기에서 자신감 넘치고 흐름이 좋은 팀을 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퇴장 이후에도 선수들이 보여준 회복력, 경기에 계속 집중하는 정신력, 그리고 때때로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며 무언가를 만들어내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정말 자랑스럽다. 공격적인 교체를 했지만,  그 직후 두 번째 골을 허용했다. 선수들은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 팬들의 응원도 정말 자랑스럽다. 경기 내내 큰 소리로 응원해 주셨다"라고 돌아봤다. 

이어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반칙은 무엇보다도 퇴장을 당할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니었다. 분명히 공을 향해 달려들었을 뿐다. 하지만 규정상 퇴장이 선언된 것이다. 로메로는 라커룸에서 동료들에게 사과했다"라고 얘기했다. 

프랭크 감독은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우리는 이 상황을 잘 헤쳐나가야 한다. 오늘은 결과로 이어지지는 못했지만,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보여준 모습은 정말 대단했다. 이제 다음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 다음 경기에만 집중하자"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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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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