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가족들 건강 걱정에 심해진 불면증..."母 갑상샘암 의심 소견" (살림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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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가족들 건강 걱정에 심해진 불면증..."母 갑상샘암 의심 소견" (살림남)[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2-07 23:13: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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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어머니의 갑상샘암 의심 소견을 밝히면서 가족들 건강 걱정에 불면증이 심해졌다고 전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박서진이 불면증이 심해졌다고 밝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서진은 잠들지 못하고 뒤척이는 모습을 보였는데 20대 때부터 12년째 앓고 있는 불면증이 갑자기 심해진 상태라고 털어놨다.

박서진은 불면증의 이유가 최근 걱정할 게 많아진 탓에 자려고 하면 걱정들이 생각나서 잠을 못 잔다고 했다. 



박서진은 앞서 아버지의 뇌혈관 질환 의심부터 시작해 최근에는 어머니의 목소리에도 문제가 생긴 상황이라고 했다.

박서진은 가족들을 데리고 서울 투어를 했을 당시 어머니 목소리가 아예 안 나와서 병원에 가 보라고 했지만 어머니가 한 달을 방치했다고 말했다.
 
박서진은 여동생 박효정이 어머니를 모시고 병원에 갔는데 갑상샘암 의심 소견을 받았다고 했다.

박서진은 어머니 목에 혹이 있었다는 것은 알고 있었으나 단순한 혹일 것이라고 생각하다가 갑상샘암이 의심된다는 진단에 머리를 한 대 맞은 듯했다고 전했다.



박서진은 만약 어머니가 정말 암이면 과거 힘들었던 항암치료를 다시 받아야 하는 걱정 때문에 더 못 자겠다고 했다.

박서진은 부모님 외에 여동생 박효정도 건강검진 당시 성인병 위험 경고를 받은 바 있던 터라 "어느 순간 가족들이 없어지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도 들었다"고 얘기했다.

이요원은 박서진 가족의 건강 상태를 듣더니 잠이 안 올만 하다고 안타까워했다.

가족들 건강 걱정을 하던 박서진은 거실로 나갔다가 체중 관리를 해야 하는 박효정이 늦은 시간에 두쫀쿠를 먹고 있는 것을 보게 됐다.



박서진은 화를 내면서 어머니의 갑상샘 의심 진단까지 박효정 탓으로 돌리고 말았다. 

박효정은 박서진이 "엄마를 네가 더 챙겼어야 한다"고 하자 감정이 상했고 두 남매는 심하게 다퉜다. 

박효정은 부모님한테 가출 선언을 한 뒤 짐을 싸서 삼천포로 내려가려고 했다. 박서진 부모님은 박효정을 말리려고 삼천포에서 급하게 올라왔다.

박서진 어머니는 박효정을 달래려고 "서진기 성질이 못돼 먹어서 그렇다"고 했다. 박서진 아버지는 "그게 엄마를 닮아서 그렇다"고 말했다가 부부싸움을 일으킬 뻔했다.

박효정은 부모님 때문에 다시 박서진 집으로 돌아와 먼저 화해를 시도했다. 박서진은 박효정이 어디 갔는지 궁금해 했으면서 괜히 철벽을 쳤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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