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7일 오후 경북 경주에서 각기 다른 산불 두 건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
경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0분께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이보다 앞선 오후 9시 31분께는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양남면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대응 중이다.
현재 경주시와 소방 당국 등 모든 직원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동원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두 산불은 발원점이 다른 산불로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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