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영 이현정 기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의 저서 '화성을 이렇게' 출판기념회가 지난 7일 수원대학교 신텍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용주사 주지 성효 큰스님과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추미애·강득구·문정복·김승원·권칠승·송옥주·박정·김영진·염태영·양문석 의원 등 정관계 인사와 시민 1만3천여명이 참석했다.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안민석·강성구 전 의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이기영 배우, 이은경·윤혜영·박영곤·유남교·김준호 금메달리스트 등도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저자 사인회를 시작으로 개회선언, AI 드론 영상 이벤트, 저자와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화성시 초등학생들의 '화성아리랑' 공연과 드론이 책에 소개된 화성시 명소를 돌아보는 AI 영상이 상영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정 시장은 저자와의 시간에서 "이 책은 화성특례시를 위한 저자 스스로의 기록을 넘어 많은 지자체의 철학이며, 시민과 함께 그려온 실천의 기록이자 행정 현장의 구체적인 결과물"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정책 이전에 시민을 먼저 생각했고, 속도보다 방향을 고민했으며, 성과보다 책임을 우선순위에 뒀다"며 "106만 화성특례시민과 함께 걸어온 시간들은 현재의 화성시를 이해하는 나침반이자 미래를 상상하는 참고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최 측은 "화성특례시가 그려온, 그려갈 비전이 대한민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에 비추는 등대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이 책은 모두 시민의 뜻으로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화성의 미래를 상상하고 그려보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책에는 ▲새로운 체계를 구축한 도시 ▲기회의 도시 ▲한 층 경쟁력을 높인 도시 ▲안전한 도시 ▲사람중심 도시 ▲시민행복 도시 등 6개 테마로 정 시장과 화성시민이 함께 추진해온 시정 기조와 관련 정책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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