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배우 김광규가 고정 멤버 합류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7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놀뭐')에서는 '이불 밖은 위험해'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연진들이 차량으로 이동하며 다양한 에피소드를 만들어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허경환은 프로그램 출연과 관련해 통영에 있는 친구들이 연합으로 선물을 보내왔다며 "너무 많이 실어가지고 앞바퀴가 들렸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김광규가 등장하자 그는 곧바로 고정 멤버로서의 존재감을 어필했다. 김광규는 "딱 좋다, 이 다섯 명"이라며 자신도 고정 멤버 자리에 합류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현했다.
이동 중 유재석이 근처 카페를 바라보며 "여기서 따뜻한 거 한 잔 먹으면 좋겠다"라고 말하자, 주우재는 "제가 사겠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옆에 앉아있던 김광규는 재치 있게 반응했다. 그는 "제가 고정된 기념으로 커피 한 잔 쌀까요"라고 말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김광규는 "우리 엄마가 왜 자꾸 재석이한테 얻어먹냐고 하더라"며 자신이 계산을 하겠다는 뜻을 전했고, 이 장면에 김경규는 "빵은 사지 마라", "나와라, 나 계산하는 거 찍고 있지 않냐" 등 장난 섞인 멘트로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카페에 도착한 김광규는 계산을 위해 카드를 꺼냈다. 그때 유재석은 자연스럽게 제작진까지 챙기는 모습을 보이며 섬세함을 드러냈다.
이를 본 허경환은 장난스럽게 "제작진까지 사주는 거야?"라고 묻자, 김광규는 예상치 못하게 커진 상황에 "제작진까지는 조금"이라며 난처한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유재석은 웃음을 잃지 않고 "제작진도 한 잔 마셔야지, 안 먹으면 섭섭하지 않겠냐"며 제작진을 배려하는 태도를 보였다. 김광규는 총 75000원을 결제하며 통 크게 음료와 빵 값을 결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MBC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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