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고수정, 오늘 6주기… '도깨비' 귀신 역으로 데뷔한 하늘의 별을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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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고수정, 오늘 6주기… '도깨비' 귀신 역으로 데뷔한 하늘의 별을 기억하며

메디먼트뉴스 2026-02-07 18:23: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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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한경숙 기자] 배우 고수정이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고 고수정은 지난 2020년 2월 7일, 뇌종양 투병 중 병세가 악화되어 향년 25세의 꽃다운 나이에 하늘의 별이 되었다. 당시 그의 비보는 장례가 모두 치러진 뒤인 12일에야 뒤늦게 세상에 알려지며 대중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당시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고수정 배우가 세상과 이별을 고하고 빛나는 별이 되었다고 전하며, 누구보다 순수하고 고운 마음을 지녔던 그를 영원히 기억하겠다는 애도의 메시지를 남겼다. 유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조용히 치러졌으며, 가족들의 배웅 속에 발인식이 엄수된 바 있다.

동료들의 애도 물결도 여전히 기억되고 있다. 배우 김연준은 존재만으로 힘이 되어주었던 동생의 빈자리를 슬퍼하며 더 이상 아프지 말고 편히 쉬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고, 김윤진 역시 예쁜 후배의 이별에 슬픔을 표했다. 함께 작업했던 스태프들도 그의 밝은 미소를 잊지 않겠다며 고인을 추억했다.

고 고수정은 2016년 큰 사랑을 받았던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지은탁(김고은 분) 주변을 맴도는 귀신 중 한 명으로 출연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JTBC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에 출연해 연기 활동을 이어갔으며, 그룹 방탄소년단의 서울 홍보송 위드 서울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해당 뮤직비디오에서 그는 서울 곳곳을 누비는 밝은 청춘의 모습을 보여주어 대중의 기억 속에 깊이 남아있다.

짧지만 강렬한 빛을 남기고 떠난 고 고수정의 6주기를 맞아, 그가 남긴 작품들과 순수했던 열정을 향한 팬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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