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꿈 펼치기 바라"…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 대표팀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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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꿈 펼치기 바라"…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 대표팀 응원

연합뉴스 2026-02-07 18:17: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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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든 차준환과 박지우 태극기 든 차준환과 박지우

(밀라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회식.
대한민국 기수인 피겨 차준환과 스피드스케이팅 박지우가 태극기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2026.2.7 jieunlee@yna.co.kr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김치연 기자 = 여야는 7일(한국시간) 개막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국가대표팀이 자부심을 갖고 꿈을 펼치길 바란다며 응원을 보냈다.

더불어민주당 전수미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알프스의 하얀 설원 위에서 펼쳐질 전 세계 젊은이들의 평화와 우정의 대장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며 "묵묵히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고 이 자리에 선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여러분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훈련으로 보낸) 인내의 시간이 이번 올림픽에서 값진 결실로 이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올림픽이라는 무대 자체를 온전히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기원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에 "130명 대한민국 선수단을 포함, 전 세계 93개국 3천5백여명의 선수가 이 순간을 위해 오랜 시간 땀 흘려왔다"며 "우리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전 세계 모든 참가 선수들의 땀과 꿈이 아름답게 꽃피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적었다.

함인경 대변인도 논평에서 "국민의힘은 '반짝' 관심으로 끝내지 않고 빙상·설상 종목은 물론 비인기 종목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하고 공정한 지원 속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체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유소년 체육 기반 강화와 선수 처우 개선을 위해 책임 있게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hr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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