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마동석이 해외 로케이션 촬영 중인 근황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마동석은 7일 자신의 SNS에 “6주 동안 영화 해외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차량에 앉아 한쪽을 가리키거나, 거울을 활용한 셀카로 주먹을 불끈 쥔 채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고 있다. 화면을 가득 채운 두꺼운 팔과 주먹은 보는 이들까지 압도한다.
또 다른 컷에서는 탁 트인 자연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바다와 하늘이 맞닿은 풍경 속에서도 마동석 특유의 묵직한 에너지는 그대로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는 숙소 테라스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쉐도우 복싱을 하는 장면이 포착돼, 장기 해외 촬영 일정 속에서도 흐트러지지 않은 컨디션을 짐작게 한다.
팬들은 “해외에서도 카리스마는 그대로”, “셀카도 액션 영화 한 장면 같다”, “완성작이 더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마동석이 언급한 6주간의 해외 촬영은 차기작 ‘범죄도시5’일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으며, 해당 작품은 내년 개봉을 목표로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동석은 이 외에도 넷플릭스 영화 ‘타이고’, 영화 ‘돼지골(피그빌리지)’ 등으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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