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7일 오전 10시 25분께 경남 거제시 장승포항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하던 60대 A씨가 밀물에 고립됐다가 해경에 구조됐다.
창원해양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낚시 중 바닷물 수위가 높아져 빠져나올 수 없게 되자 119를 경유해 해경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연안구조정 등을 급파해 A씨를 구조한 뒤 육지로 이송했다.
구조 당시 A씨는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갯바위 등에서 낚시할 때는 물때를 잘 숙지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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