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7일 오후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천조(千兆)개벽-천지개벽 용인’ 출판기념회를 열고 시민들과 소통했다.
현장에는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 이주영 전 국회부의장,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 이우현 전 의원 등을 비롯해 관계자 및 이 시장 지지자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저서에는 이 시장이 용인특례시장으로서 이뤄낸 주요 성과와 정책 추진 과정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책 전반부는 용인 대도약의 시동 걸다를 시작으로 ▲난제 해결사 ▲용인의 미래, 교육총력전 ▲끝까지 챙긴다, 부실해결&시민안전 등의 소제목으로 내용이 전개된다.
후반부는 ▲신바람 르네상스, 용인 감동시대와 ▲용인의 도시 브랜드를 높이다 ▲'잼버리 용인' 대반전, 진심행정 빛났다 ▲소통의 특별함을 주제로 구성돼 있다.
이 시장은 단상에 올라 “모든 것들을 책에 담아낼 수는 없었지만 이 책에는 용인특례시장으로서 일해오면서 시장이라는 책무에 대해 고민하고 실행해 왔던 주요 내용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항상 저를 뽑아주신 시민들께 책임 윤리를 가지고 일과 성과로 보답해드려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현장도 많이 찾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왔다. 부족한 것이 많지만 열심히 했던 것들을 시민들께 소개해드리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현장 축사에 나선 황우여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천조개벽 그리고 천지개벽의 용인이라는 큰 화두를 던진 이 책을 잘 읽고 대한민국 모두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용인처럼만 되길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윤상현 5선 국회의원도 축사를 통해 “이 책을 가슴에 꼭 품고서 이 시장의 꿈과 비전, 생각과 철학을 느껴보겠다”고 전하기도 했다.
또 송석준 의원(국힘, 이천)은 “오늘 이 저서를 통해 이상일 시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앞으로 용인특례시가 단순히 100만의 도시가 아니라 세계 최고의 도시로 나아갈 대한민국의 선도 국가 역할을 해줄 것이라 확신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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