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애하는 도적님아' 문상민, 남지현 몸으로 시댁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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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애하는 도적님아' 문상민, 남지현 몸으로 시댁살이

이데일리 2026-02-07 16:28: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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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의 좌충우돌 의녀 생활 적응기가 시작된다.



7일 방송되는 KBS2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11회에서는 의녀 홍은조(남지현 분)의 몸에 깃든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이 혜민서에 출근한다.

앞서 예상치 못한 순간 영혼이 뒤바뀌는 초유의 사태를 겪은 홍은조와 이열은 비교적 성공적으로 서로의 역할을 대신했다. 대군의 몸에 깃든 홍은조의 영혼은 대비(김정난 분)를 알현하는 등 대군으로서의 책무를 수행하며 궁궐 생활을 버텼고 홍은조의 몸에 들어간 이열은 천인이라는 이유로 홍은조를 홀대하는 도승지 임사형(최원영 분)의 집에서 법도를 언급하며 무탈한 시댁살이를 만들어냈다.

이후 다시 각자의 몸을 되찾아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던 두 사람은 또 한 번 영혼 체인지를 맞이하며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특히 파혼 이후 시댁을 나온 홍은조는 생계를 위해 혜민서 출근을 약조한 상황. 홍은조를 대신하게 된 이열이 시댁살이를 넘어 혜민서 출근이라는 또 다른 관문까지 무사히 돌파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언뜻 보기에도 험난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 홍은조의 모습이 담겨 있어 호기심을 돋운다. 탕약이 올라간 쟁반을 두 손에 꼭 쥔 홍은조의 몸을 한 이열은 바닥에 무릎을 댄 채 아슬아슬하게 균형을 잡고 있어 불안감을 급상승시킨다.

여기에 혜민서에서 홍은조와 함께 아픈 이를 보살피는 신해림(한소은 분)과 점백(오정택 분)의 황당함과 놀람이 뒤섞인 반응도 눈길을 끈다. 과연 홍은조의 외양을 한 이열이 사건 사고 없이 의녀 생활을 무사히 클리어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은애하는 도적님아’ 11회는 7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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