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한테 주장 완장 받은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이적? “토트넘 캡틴, 바르사 관심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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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한테 주장 완장 받은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이적? “토트넘 캡틴, 바르사 관심받아”

인터풋볼 2026-02-07 16:0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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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365 스코어
사진= 365 스코어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바르셀로나의 영입망에 포착됐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6일(한국시간) “로메로는 올여름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새로운 도전을 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바르셀로나가 그의 거취를 주목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어느덧 토트넘에서 5년 차 시즌을 보내고 있는 로메로. 이름을 본격적으로 알린 건 아탈란타 시절이다. 제노아, 유벤투스 등에서 경험을 쌓다가 2020년 아탈란타로 이적했는데 그곳에서 재능을 꽃피웠다. 공식전 42경기 3골 5도움을 올리며 이탈리아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로 선정됐다.

아탈란타 활약을 발판 삼아 2021년 토트넘에 입성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도 기대에 부응할 만한 활약을 선보였다. 당시 다빈손 산체스, 에릭 다이어 등이 뛰었던 토트넘 중앙 수비진은 무게감이 떨어졌는데 로메로 합류한 뒤 안정감이 생겼다. 그 이후부터 부동의 주전 센터백이 됐고 지난 시즌 토트넘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제패에도 크게 공헌했다.

올 시즌은 손흥민의 뒤를 이어 새로운 ‘캡틴’이 됐다. 하지만 손흥민과는 달리 구단과 여러 번 마찰을 드러내며 냉기류가 흐르고 있다. 최근에는 자신의 SNS에 전력 보강에 별로 신경 쓰지 않는 클럽의 행보를 비판하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토트넘과 사이가 틀어진 로메로가 조만간 이적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스페인 클럽들과 연결됐다. 그간 이적설이 제기됐던 건 아틀레리코 마드리드였는데 바르셀로나도 원한다는 소식이다. 바르샐로나는 현재 주전 센터백이었던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로날드 아라우호가 각각 부상과 멘탈 문제로 전력에 힘이 되지 못하고 있다. 이 때문에 신예 제라르 마르틴과 파우 쿠바르시로 꾸린 상황. 하지만 두 선수는 경험 부족을 여러 번 드러내 보강이 필요하다. 이에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센터백 로메로 영입해 보강하려는 계획이다.

매체는 “아르헨티나 언론에서도 최근 로메로가 토트넘 간의 긴장이 높아진 걸 유심히 주시 중이다. 현재 상황이 지속된다면 스페인 라리가 이적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라고 전했다. 로메로가 한 시즌 만에 주장 완장을 내려놓고 떠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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