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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 겐은 지난 6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호시노 겐 라이브 인 코리아 약속’을 개최하고 국내 팬들을 만났다.
이날 호시노 겐은 ‘바케모노’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호시노 겐은 지난 공연에서는 만나볼 수 없었던 세트리스트를 선사하며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그는 ‘미스 유’, ‘컨티뉴스’, ‘토키요’, ‘노부부’, ‘멜로디’ 등 무대를 연이어 선보였다.
공연 중반 호시노 겐은 센터 스테이지에서 어쿠스틱 기타를 직접 연주하며 분위기를 전환했다. 그는 ‘스타’, ‘위크 엔드’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히트곡 라이브 무대를 새롭게 재구성했으며, ‘유레카’로 본편을 마무리했다.
특히 ‘팝 바이러스’로 시작한 앙코르 무대에서는 첫 내한 당시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했던 이영지가 또 한 번 등장했다. 호시노 겐은 일부 가사를 바꿔 이영지를 맞이하는 세련된 배려심을 보여줬고, 이어진 ‘2 (feat. Lee Youngji)’ 스테이지에서 두 사람은 따뜻한 호흡을 선보였다.
호시노 겐은 국내 팬들과 쌓아온 유대감을 확인하는 듯한 선곡으로 대단원의 막을 장식했다. 그는 ‘헬로 송’과 ‘프렌드 십’ 두 곡을 연이어 가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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