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반진혁 기자 | “손흥민과 해리 케인을 따라잡으려면 아직 갈 길이 멀다.”
영국 매체 ‘토크 스포츠’는 7일 “도미닉 솔란케와 사비 시몬스는 토트넘 홋스퍼에서 소로의 장점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는 선수다”며 최근 활약을 조명했다.
그러면서 “솔란케와 시몬스가 토트넘의 레전드 손흥민, 케인의 영웅적인 활약을 따라잡으려면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비교했다.
이와 함께 “손흥민과 케인은 꾸준함을 보여줬다. 솔란케와 시몬스도 이런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길 바란다”며 비교 자체가 실례라는 반응을 보였다.
손흥민은 케인과 함께 해결사와 조력자 역할을 분담하면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손흥민과 케인은 8시즌 함께 뛰며 파트너십을 형성했다. 통산 47개의 골을 합작하는 등 토트넘이 부진할 때도 엄청난 퍼포먼스로 부적이라고 할 정도로 존재감이 대단했다.
특히, 첼시 시절 디디에 드록바-프랭크 램파드 듀오를 제치고 EPL 최다골 합작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기도 했다.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나면서 손흥민과의 강력했던 파트너십은 해체됐다.
손흥민 역시 케인이 떠난 후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로스엔젤레스FC(LAFC)로 이적하면서 둘의 파트너십은 토트넘에 영원히 전설로만 남게 됐다.
솔란케와 시몬스는 최근 토트넘의 공격에 힘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존재감이 빛났다.
시몬스는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후반 8분 감각적인 패스를 건넸고 이것을 솔란케가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후 솔란케는 후반 25분 전갈 킥을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플레이를 통해 엄청난 골을 만들면서 토트넘을 패배에서 구했다.
경기 후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토트넘 팬들에게 솔란케와 시몬스가 희망을 선사했다"고 활약을 조명했다.
이어 “시몬스는 토트넘 이적 후 최고의 경기를 펼쳤다. 기술뿐만 아니라 끊임없는 활동량과 투지로 팀을 깨웠다. 환상적인 패스가 솔란케의 골로 이어졌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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