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상윤, 서울대 출신인데…반전 일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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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이상윤, 서울대 출신인데…반전 일상 공개

이데일리 2026-02-07 15:26: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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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국민 엄친아’ 이상윤의 반전 실체가 밝혀진다.



7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서울대 물리학과 출신이자 반듯한 이미지로 ‘상견례 프리패스상’의 정석으로 불리는 배우 이상윤이 출연, ‘눕방’의 정석을 선보인다.

이상윤은 열흘이나 쌓아뒀던 빨래가 다 됐다는 알람에 세탁기에서 빨래를 꺼내와 다시 쌓아두고는, 곧장 소파에 드러누워 핸드폰 게임 삼매경에 빠진다. 알고 보니 그는 간단한 모바일 게임에서 무려 2319 레벨을 달성한 고수라고. 그 실상을 눈으로 직접 본 매니저 김영규는 “머리를 그렇게 쓰실 거면 차라리 저를 주시는 게 낫지 않나”고 말한다.

스마트한 공부방을 기대한 참견인들은 각종 대본과 책은 물론, 청첩장과 7개월 전 고지서 등이 방치된 채 어질러져 있는 책상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뿐만 아니라 식사를 마친 뒤에도 설거지를 그대로 방치하는 ‘쿨’한 습관도 보여준다.

이상윤은 이미지와 반대되는 아날로그적 사고관을 밝히며 또 다른 반전 모먼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종이 대본을 더 편하게 생각하는 것은 물론, 은행 어플도 작년에 깔았다는 설명이다. 게다가 “AI를 사용하는 게 무섭다”는 엉뚱한 발언으로 참견인들을 폭소케 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7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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