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법 난입 배후 의혹' 전광훈 첫 공판 3월 20일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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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법 난입 배후 의혹' 전광훈 첫 공판 3월 20일 확정

경기일보 2026-02-07 14:58: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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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15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적부심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15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적부심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특수건조물침입교사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의 첫 공판이 다음달 열린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은 전 목사 사건을 형사 1단독에 배당했고, 첫 재판 일정을 3월 20일로 지정했다. 형사 1단독 재판장은 현재 박지원 부장판사이지만, 6일 법원 정기 인사에 따라 재판부가 바뀔 가능성도 거론된다.

 

전 목사는 지난해 1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 직후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법에 난입해 집기를 파손하고 경찰을 폭행하도록 조장한 혐의를 받는다.

 

또한 그 전날 광화문 집회에서 참가자들을 선동해 서부지법 인근으로 이동시키고 도로 점거를 유도했다는 혐의(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일반교통방해)도 적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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