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서 뛰고 싶어 안달 난 상태” 캐릭 감독의 특급 칭찬→‘애물단지 LB’ 반전 드라마 만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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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서 뛰고 싶어 안달 난 상태” 캐릭 감독의 특급 칭찬→‘애물단지 LB’ 반전 드라마 만들까

인터풋볼 2026-02-07 14:15: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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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anchester United Peoples Person
사진= Manchester United Peoples Person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타이럴 말라시아가 남은 기간 반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영국 ‘트리뷰나’는 7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시즌 막바지를 앞둔 상황에서 말라시아의 출전 의지와 적극성을 칭찬했다”라고 전했다.

말라시아는 네덜란드 국적의 레프트백이다. 자신이 성장한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에서 일찍부터 주전을 장악해 재능을 보여줬다. 성장세를 지켜본 맨유가 2022년 1,700만 유로(약 294억 원)를 들여 말라시아를 품었다.

첫 시즌은 준수했다. 빅리그를 처음 경험한 신예치고 수비와 공격 가담 모두 인상적 활약을 남겼다. 베테랑 루크 쇼와 번갈아 레프트백을 맡으며 후방을 지켰고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우승에도 기여했다.

하지만 그게 최전성기였다. 한층 더 성장이 기대됐던 2년 차 시즌, 무릎 부상을 당해 스쿼드에서 빠졌다. 팬들은 말라시아가 건강히 회복해 돌아오기를 기다렸지만, 부상 부위에 합병증까지 생겨 회복세가 더뎠다. 결국 1년 반의 재활 끝에 복귀했지만, 폼이 심각하게 떨어졌다. 경쟁력을 잃은 말라시아는 ‘전력 외 자원’으로 전락했다.

이번 겨울 임대 이적이 유력했다. 튀르키예 베식타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등과 연결됐었다. 그중 베식타스행이 임박한 듯 보였지만, 파트리크 도르구의 부상으로 더 이상의 전력 손실을 원치 않았던 맨유의 반대에 결국 남게 됐다. 비록 이적은 무산됐지만, 말라시아는 다시 맨유 1군에서 활약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매체에 따르면 캐릭 임시 감독은 “현재 우리 팀 선수들 모두가 다 훌륭하다. 그중 말라시아는 이제 팀과 함께하면서 뛰고 싶어 안달이 난 상태다. 시즌 끝까지 강한 팀을 유지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가능한 한 강력한 선수층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선수단은 이제 안정화가 되었고 각 선수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팀에 중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말라시아가 어느 정도 존재감을 보여준다면, 다시 중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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