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정의 코앞에서 또 가로막혔다…권력의 반격 시작(‘판사 이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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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정의 코앞에서 또 가로막혔다…권력의 반격 시작(‘판사 이한영’)

뉴스컬처 2026-02-07 14:07: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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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지성이 또 한 번 거대한 벽에 부딪힌다.

7일 방송되는 MBC ‘판사 이한영’ 12회에서는 이한영(지성 분)이 손에 쥔 권력을 놓지 않으려는 거악의 반격에 가로막히며 또 한 번 좌절을 맛본다. 정의 실현의 문턱에서 터진 예상 밖의 변수들이 극의 긴장감을 극한으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사진=판사 이한영
사진=판사 이한영

앞서 방송된 11회에서는 권력의 정점에 선 강신진(박희순 분)이 이한영에게 “나와 함께 새로운 정의를 세울 사람이 필요하다”며 위험한 제안을 건넸다. 이한영은 그 제안을 발판 삼아 권력의 심장부로 파고들었고, 에스그룹 비자금 창구인 정다운 저축은행을 정조준했다. 그 결과 장태식(김법래 분)과 장용현(김병기 분) 부자를 궁지로 몰아넣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반격은 예상보다 빨랐다. 장태식이 이 모든 배후를 김진아(원진아 분)로 오해하며 그녀를 제거하려 들었고, 이를 막기 위해 달려가는 이한영의 모습이 엔딩을 장식하며 충격을 안겼다. 정의를 향한 그의 질주가 또다시 피의 대가를 치르게 될지 궁금증을 키웠다.

이날 공개된 스틸 속 분위기는 더욱 심상치 않다. 깊은 고뇌에 잠긴 이한영의 얼굴에는 결단과 불안이 동시에 드리워져 있다. 송나연(백진희 분)과 박철우(황희 분) 역시 평소와 달리 무겁게 가라앉은 표정으로 이한영의 말을 듣고 있다. 정의를 향한 싸움이 길어질수록, 이들의 부담 또한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음을 짐작게 한다.

여기에 강신진의 움직임도 심상치 않다. 그는 은밀하게 박철우를 불러내 판을 뒤흔들 또 다른 카드를 꺼내 든다. 날 선 눈빛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강신진과, 물러섬 없이 그를 정면으로 마주하는 박철우의 대치는 단순한 회동 이상의 의미를 예고한다. 이 위험한 만남이 어떤 균열을 만들어낼지, 또 누가 먼저 흔들릴지 긴장감이 치솟는다.

정의를 향해 한 걸음 다가설 때마다 더 거센 파도가 몰아치는 상황. 과연 이한영은 권력의 덫을 끊어내고 끝내 진실을 드러낼 수 있을까.

‘판사 이한영’ 12회는 7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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