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7일 오전 10시 24분께 경남 김해시 대동면 한 단열재 보관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로 창고 2개 동이 전소했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시간 만인 이날 오전 11시 25분께 초진했다.
화재 당시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이 난 직후 치솟은 시커먼 연기를 보고 놀란 신고 전화 40여건이 소방당국에 접수되기도 했다.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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