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다친 'NBA 득점 1위' 돈치치, 8일 골든스테이트전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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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다친 'NBA 득점 1위' 돈치치, 8일 골든스테이트전 결장

연합뉴스 2026-02-07 13:32: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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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의 루카 돈치치. LA 레이커스의 루카 돈치치.

[Wendell Cruz-Imagn Images=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올 시즌 미국프로농구(NBA) 득점 1위에 올라 있는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의 스타 루카 돈치치가 허벅지 부상으로 일단 8일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경기에는 나서지 못한다.

ESPN은 7일(한국시간) 돈치치가 왼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으로 골든스테이트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는 레이커스 구단 발표를 전했다.

레이커스는 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골든스테이트와 2025-2026 NBA 정규리그 홈 경기를 치른다.

돈치치는 6일 열린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 홈 경기에서 다쳤다.

레이커스가 119-115로 이긴 이날 경기에서 돈치치는 2쿼터 후반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고 절뚝거리면서 교체된 뒤 코트로 돌아오지 못했다.

구단은 돈치치가 7일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알렸다. ESPN은 소식통을 인용해 "돈치치의 햄스트링 부상이 심각한 수준은 아니라는 낙관적인 전망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아직 돈치치의 정확한 부상 정도와 복귀 시기에 대한 구단 발표는 없는 상황이다.

돈치치는 이번 시즌 42경기에 출전해 평균 32.8점, 7.8리바운드, 8.6어시스트로 맹활약 중이다.

득점은 리그 선두를 달리는 등 생애 첫 최우수선수(MVP) 수상도 노려볼 만한 성적이다.

골든스테이트전은 돈치치가 이번 시즌 9번째 결장하는 경기다.

레이커스는 돈치치가 다리 부상 등으로 빠졌던 8경기에서 4승 4패를 기록했다.

돈치치의 부상이 심각한 것은 아니라고 해도 레이커스로서는 종아리 부상으로 19경기를 결장한 오스틴 리브스가 복귀하자마자 또 다른 핵심 선수가 다쳐 아쉬울 수밖에 없다.

ESPN에 따르면 이번 시즌 레이커스가 치른 50경기 중 돈치치, 리브스, 르브론 제임스가 함께 출전한 경기는 단 10경기뿐이다.

레이커스는 올 시즌 현재 31승 19패로 서부 콘퍼런스 5위에 올라 있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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