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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올림픽에서 가장 먼저 금메달을 품는 이는 설원에서 나온다.
이날 오후 7시 30분 예정된 알파인스키 남자 활강 경기와 오후 9시 시작하는 크로스컨트리 여자 10km+10km 스키애슬론 중에서 1호 금메달리스트가 모습을 드러낸다.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는 크로스컨트리 여자 스키애슬론에서 테레세 요헤우(노르웨이)가 첫 번째 금메달을 품었다.
남자 활강 경기는 발텔리나 클러스터에 포함된 이탈리아 보르미오의 스텔비오 스키센터에서 진행된다. 크로스컨트리 스키애슬론은 빌디피엠메 클러스터의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치러진다.
한국 선수로는 크로스컨트리 여자 스키애슬론에 이의진(부산광역시 체육회)과 한다솜(경기도청)이 출전한다. 한다솜은 지난 베이징 대회에 이어 두 번째 올림픽 출전이고, 이의진은 첫 출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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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애슬론은 크로스컨트리의 두 가지 주법인 클래식(스키가 평행을 이뤄 빠른 걸음으로 걷는 방식)과 프리(좌우로 지칠 수 있는 방식)를 절반씩 적용해 달리는 경기다.
크로스컨트리는 노르웨이, 스웨덴 등 유럽 국가가 강세를 보이는 종목으로 우리나라의 상위권 성적을 기대하기란 쉽지 않았다. 지난 베이징 대회에서는 이채원이 61위를 기록했고, 한다솜은 완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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