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美·이란 협상 불확실에 소폭 상승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국제유가, 美·이란 협상 불확실에 소폭 상승

투데이신문 2026-02-07 11:32:13 신고

3줄요약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이커스필드의 컨 리버 유전지대의 모습. [사진=AP/뉴시스]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이커스필드의 컨 리버 유전지대의 모습. [사진=AP/뉴시스]

【투데이신문 심희수 기자】 미국과 이란이 핵협상에 나섰지만 최종 합의 불확실성이 부각되자 국제유가가 소폭 반등했다.

7일(현지시간)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이날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3월 인도분은 전 거래일 대비 0.41% 상승한 배럴당 63.55달러로 마감했다. 런던 국제선물거래소(ICE)에서 거래된 브렌트유 4월 인도분은 전 거래일 대비 0.74% 상승한 배럴당 68.05달러로 마쳤다.

미국과 이란은 오만에서 간접협상을 가졌다. 지난해 6월 이스라엘과 미국이 이란 핵시설을 공습하며 대화가 중단된 지 8개월 만이다. 이란 압바스 아락치 외무장관은 미국과 협의를 이어가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란이 지난해 폭격으로 손상된 탄도미사일 시설을 복구 중이라는 소식에 협상 진전이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이외에도 뉴욕 증시 급등에 따른 리스크 자산 매수 심리, 미국 소비자 체감경기 개선에 따른 원유 수요 증가 기대감이 가격 상승 압력을 더했다.

한편 뉴욕 금 선물 시세는 전날 상승 전환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 중심 4월물은 전 거래일 대비 1.8% 오른 온스당 4979.8달러로 마감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가 주요통화에 대해 하락하자 달러 대체 투자처인 금 선물에 매수가 몰렸다는 분석이다.

Copyright ⓒ 투데이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