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 UK는 7일 공식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가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단일 공연 사상 최고 객석 점유율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7월 6~7일 런던 공연에서 이틀간 약 12만명 관객을 맞을 예정이다. 360도 무대를 예고한 가운데 티켓은 양일 모두 매진됐다. 6만2000석 규모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은 토트넘 홋스퍼의 홈구장이다. 개장 이후 스트레이 키즈, 비욘세, 트래비스 스콧 등의 공연이 열렸다.
월드투어는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시작된다. 예매가 열린 공연은 모두 매진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규 5집 아리랑 발매 예고와 함께 선공개 지표도 이어졌다.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에서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방탄소년단은 3월 21일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기념 라이브 공연을 진행하고, 공연은 넷플릭스로 190여개국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아울러 2019년 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조회수 19억회를 넘겼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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