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제명 이후 9년만,
이혁재 회장 취임 후 승격 노력 ‘성과’
인천시당구연맹은 지난해 11월 인천시체육회 단체 승급심사위원회에서 준회원 가입을 ‘만장일치’로 승인받았고, 이후 인정단체에서 준회원으로 정식 승격됐다.
인천시당구연맹은 과거 집행부의 관리 소홀로 2017년 2월 인천시체육회에서 제명돼 관리 단체가 됐다. 이후 오랜기간 인정단체로 인정받아왔다.
인천시당구연맹은 지난해 2월 이혁재 회장체제 출범 이후 ‘새로운 인천당구연맹’을 표방하며 승급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 결과 이번에 준회원으로 승격됐다. 2017년 제명 이후 9년만이다.
인천시당구연맹은 준회원 승격을 계기로 인천당구 발전을 위해 인천시와 인천시체육회에게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시당구연맹 이혁재 회장은 “이번 준회원 승격은 인천당구의 새로운 역사를 여는 중대한 결실”이라며 “당구에 대한 열정으로 헌신적으로 인천을 지켜주신 인천 당구 가족 여러분들의 간절한 염원이 이뤄낸 쾌거다.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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