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소방서가 긴박한 구급 현장에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해낸 ‘베테랑’ 구급대원들의 공로를 치하했다.
안양소방서(서장 김지한)는 중증환자 소생에 기여한 구급대원 4명을 대상으로 ‘중증세이버 순금기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중증세이버 순금기장’은 심정지 환자를 살린 ‘하트세이버’, 급성뇌졸중 환자의 후유증을 최소화한 ‘브레인세이버’, 중증외상환자의 생존율을 높인 ‘트라우마세이버’ 등을 다회 수여받은 대원에게 주어지는 영예로운 포상이다.
이번 수여식에서 이태현·지환 소방교는 ‘브레인세이버 5회’ 기록을 인정받아 순금기장을 가슴에 달았다. 또한 김보형·박주현 소방장은 ‘하트세이버 5회’ 순금기장을 수여받으며 생명 소생의 현장에서 쌓아온 헌신적인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순금기장을 받은 박주현 소방장은 “동료 대원들과 의료진의 긴밀한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기본에 충실하며 더욱 안전하고 정확한 구급 활동으로 시민의 믿음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한 서장은 “위급한 순간에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대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고품질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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