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GC 날았다. 하루 18언더파 합작..안병훈·송영한·김민규·대니리 전원 언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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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GC 날았다. 하루 18언더파 합작..안병훈·송영한·김민규·대니리 전원 언더파

이데일리 2026-02-07 10:13: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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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안병훈과 송영한, 김민규, 교포 선수 대니 리로 구성된 코리안GC가 LIV 골프 개막전 3라운드에서만 18언더파를 합작하면서 순위 경쟁에 불을 지폈다.

LIV 골프 코리안GC팀으로 활동하는 김민규(왼쪽부터)와 송영한, 안병훈, 대니 리가 시즌 개막에 앞서 기념촬영하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LIV골프)


코리안GC팀은 7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LIV 골프 리야드 대회(총상금 30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하루 18언더파를 합작했다. 중간합계 29언더파를 기록하며 단체전 8위에 자리했다. 5위 4에이시스GC(36언더파)와는 8타 차로, 최종일 결과에 따라 톱5 진입도 충분히 가능한 격차다.

주장 안병훈과 김민규가 나란히 5언더파를 적어냈고, 송영한은 6언더파로 가장 많은 타수를 줄이며 팀 상승세를 이끌었다. 대니 리도 2언더파를 보태며 네 명 모두 언더파 스코어를 완성했다. 특정 선수의 ‘원맨쇼’가 아닌, 전원이 고르게 기여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 LIV 골프는 54홀(3라운드)에서 72홀(4라운드)로 확대되며 경기 비중이 한층 커졌다. 단체전 상금 체계도 상위 3팀 중심에서 전 팀 지급 방식으로 변경해 규모를 키웠다. 시즌 성적에 따른 보너스까지 더해지면서 팀 순위는 곧 시즌 경쟁력으로 직결된다. 개인 성적 못지않게 팀 성적 관리가 중요해진 구조다.

단체전 우승 상금은 300만 달러, 준우승은 150만 달러다. 4위 90만 달러부터 13위 20만 달러까지 차등 지급되며, 상금은 4명이 나눠 갖는다. 코리안GC가 현재 순위로 마치면 50만 달러를 확보하고, 5위 이내에 들면 최소 65만 달러를 받는다. 순위 한 계단 상승이 곧 수십만 달러 차이로 이어진다.

선두권 경쟁도 치열하다. 호아킨 니만이 이끄는 토크GC가 중간합계 46언더파로 단체전 선두를 달리고 있다.

개인전에서도 한국 선수들의 선전이 이어졌다. 안병훈이 12언더파 204타로 공동 10위, 송영한은 8언더파 208타로 공동 25위, 대니 리는 6언더파 210타로 공동 36위, 김민규는 3언더파 213타로 공동 47위에 자리했다. 소속 팀 없이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캐나다 교포 이태훈은 10언더파 206타로 공동 13위에 올랐다.

개인전에서는 엘비스 스마일리와 피터 율리안이 16언더파 200타로 공동 선두를 형성했고, 테일러 구치(15언더파 201타), 존 람, 토마스 데트리(이상 14언더파 202타)가 뒤를 쫓고 있다.

LIV골프 코리안GC 주장 안병훈. (사진=LIV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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