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경기 2골'에도 꾸준함 잃지 않은 맨유 ST, 토트넘까지 침몰시킬까→"내부에서 한 단계 더 높은 평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17경기 2골'에도 꾸준함 잃지 않은 맨유 ST, 토트넘까지 침몰시킬까→"내부에서 한 단계 더 높은 평가"

인터풋볼 2026-02-07 10:05: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송건 기자] 세슈코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꾸준함을 잃지 않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소식을 전하는 ‘utddistrict’는 7일(한국시간) ‘디 애슬레틱’ 소속의 마크 크리츨리 기자의 말을 인용해 “벤자민 세슈코는 특별한 자질을 지니고 있는데, 이는 세슈코가 꾸준히 해왔던 것이라고 한다. 이를 통해 세슈코는 다른 선수들보다 한 단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오는 7일 오후 9시 30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5라운드에서 토트넘 홋스퍼와 격돌한다. 현재 맨유는 승점 41점으로 4위에 위치하고 있다.

스트라이커 자리에 누가 선발로 나설지 주목된다. 지난 세 경기 동안 브라이언 음뵈모가 주전 자리를 차지했는데, 지난 경기에서 세슈코가 보여준 임팩트가 작지 않다. 2-2 동점 상황에서 후반 추가시간 4분에 환상적인 터닝 슈팅으로 극장 결승골을 터뜨렸다. 조슈아 지르크지도 있지만, 출전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체제에서 단 1경기도 나서지 못했다.

세슈코가 처음부터 활약을 터뜨리지는 못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RB 라이프치히로부터 8천만 유로(약 1,385억 원)가 넘는 이적료에 합류했는데, 루벤 아모림 감독 아래서 17경기 2골 1도움이었다. 이후 번리전에서 멀티골을, 지난 풀럼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서서히 적응해 나가고 있는 모양새다.

이런 활약의 밑바탕은 꾸준함이었다. 크리츨리 기자는 “세스코에 대해 우리가 아는 한 가지는 그가 얼마나 열심히 운동하는지, 그가 다른 사람보다 체육관에 오래 머무르고 명상 작업에 얼마나 많은 준비를 쏟는지에 대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utddistrict’는 “세슈코의 노력은 꾸준히 선발로 나서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려고 하는 아카데미 선수들에게 모범이 된다”라며 “18살의 셰이 레이시는 세슈코의 모범을 본받을 선수 중 한 명이다.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하려고 노력하는 선수들이 있는 것은 맨유에서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