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국 “극렬 합당반대자, 찬성자를 적으로 규정하고 죽일 듯 달려들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속보] 조국 “극렬 합당반대자, 찬성자를 적으로 규정하고 죽일 듯 달려들어”

경기일보 2026-02-07 10:01:24 신고

3줄요약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연합뉴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연합뉴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안팎 일부 합당 반대론자들의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가 도를 넘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조 대표는 민주당이 지난 대선을 근소한 차이로 이긴 만큼, 향후 선거를 낙승으로 보는 인식은 경계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조 대표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합당 제안 이후 정치 유튜버를 포함한 민주당 안팎 일부 극렬 합당 반대론자들의 행태가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그는 “합당을 반대할 수 있다. 혁신당 안에도 합당 반대 의견은 분명히 존재한다”면서도 “문제는 찬반이 아니다. 극렬 반대론자들은 합당 찬성론자들을 ‘적’으로 규정하고 죽일 듯 달려든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들은 정 대표는 물론, 합당 찬성을 밝힌 유시민과 김어준까지 공격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또 “합당 제안을 받기 전 어떠한 밀약도 없었고, 어떠한 공식 협의도 진행되지 않고 있다”며 “그럼에도 이들은 혁신당과 나를 조롱하고 비방하며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러 차례 허위임을 밝혔지만 아랑곳하지 않는다”며 “이들에겐 자신들만의 정치적·재정적 목적과 이익이 있다. 과거에도 유사한 행태를 보이다 몰락한 집단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조 대표는 선거 현실에 대한 경고도 내놨다. 그는 “내란 직후 치러진 대선에서 이재명+권영국 득표율과 김문수+이준석 득표율 차이는 0.91%에 불과했다”며 “서울, 대전, 충남, 충북에서는 이재명 득표율이 김문수+이준석 득표율보다 낮았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끝으로 “합당에 반대하거나 찬성할 수는 있다”면서도 “민주당 내부에서 의견이 다른 파를 쳐내고, 혁신당을 짓밟는 방식이 과연 향후 선거에 도움이 되는지 생각해봐야 한다”고 밝혔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