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1부리그 도전' 부천, 선수단 배번 발표... '윤빛가람 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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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1부리그 도전' 부천, 선수단 배번 발표... '윤빛가람 8번'

이데일리 2026-02-07 09:38: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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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처음 1부리그에 도전하는 프로축구 부천FC가 선수단 배번을 확정했다.

사진=부천FC


부천은 2026시즌 선수단 등번호를 6일 발표했다.

주장 한지호는 올해도 변함없이 22번을 달고 뛴다. 2010년 데뷔한 그는 줄곧 22번을 새겨왔다. 지난해 14골 6도움으로 승격에 앞장선 에이스 바사니는 10번을 유지한다. 부주장 백동규도 29번을 그대로 달며 수비진을 지킬 예정이고 티아깅요도 다시 7번과 함께 한다.

등번호에 변화를 준 선수도 있다. 지난 시즌 5골 4도움을 기록했던 갈레고는 41번에서 11번으로 변경했다. 이재원은 15번에서 93번으로 바꿨고, 성신은 48번에 19번으로 변경했다.

새롭게 합류한 영입생도 각자 번호를 확정했다.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윤빛가람은 상징인 8번을 선택했고, 김종우는 14번을 골랐다. 지난해 K리그2 베스트11에 선정된 신재원은 77번을 단다.

이영민 감독은 “선수들이 각자의 포부를 담아 번호를 결정했다”며 “새로운 번호와 함께 이번 시즌도 팬분들께 승리의 기쁨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사진=부천FC


한편, 부천은 앞서 처음 밟는 1부리그에서 입을 유니폼도 공개했다.

부천은 구단 역사상 첫 승격을 기념해 K리그1 무대에서 펼쳐질 영광스러운 여정을 담은 ‘1995 : 글로리 오브 레드’(GLORY of RED)를 테마로 제작됐다.

홈 유니폼은 부천의 상징인 빨강과 검정으로 조합했다. 구단은 “창단 18년 만에 최상위 리그인 K리그1에 입성하기까지 한 걸음씩 정상을 향해 나아가는 부천의 도전과 성장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한지호는 “K리그1 승격 후 처음으로 입게 될 유니폼이라 선수들 모두 자부심이 남다르다”며 새 시즌을 향한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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