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손흥민 다 제쳤다…'가장 선호하는 광고 모델' 1위한 레전드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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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손흥민 다 제쳤다…'가장 선호하는 광고 모델' 1위한 레전드 '가수'

위키트리 2026-02-07 09: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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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에서 자주 등장하는 손흥민, 유재석을 제치고 '가장 선호하는 광고모델' 1위를 차지한 인물이 있다. 가수와 배우 활동을 넘나들며 그 영역을 키워나가고 있는 사람이다.

아이유 / 뉴스1
지난 3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전국 성인 301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한민국 트렌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광고 모델로 아이유가 9.1%의 응답률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아이유는 이번 뿐만 아니라 2021년∼2023년 '소비자가 가장 좋아하는 광고모델'에서도 연속 1순위로 선정된 바 있다.

아이유 / 뉴스1
아이유에 이어 김연아가 8.5%로 2위, 유재석이 5.5%로 3위에 올랐다. 박보검은 4.5%, 손흥민은 2.7%로 뒤를 이었다. 소비자들이 광고 모델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로는 ‘광고 모델과 브랜드·제품의 어울림’이 55.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모델의 유명도 28.6%를 크게 앞서는 수치다.

다수의 소비자들은 광고 모델을 볼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를 '광고모델과 브랜드·제품의 어울림'(55.0%)으로 꼽았으며, 이는 모델의 유명도(28.6%)보다 앞섰다.

손흥민 / 뉴스1
소비 시 주요 관심사에 관한 질문에 응답자들은 '건강·운동(56.4%), '재테크·소비관리(52.0%)', '여행·취미(52.0%)', '음식·미식(48.2%)' 순으로 답해 '자기 관리'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소비 수준 전망에 대해 응답자 58.8%가 '현재와 유사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불필요한 지출은 관리하되 개인의 건강과 경제적 안정을 돕는 영역에 우선순위를 두는 '실속형' 소비 성향이 주류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번 조사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에 대한 인식도 함께 다뤄졌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는 삼성이 74.1%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LG가 31.1%, 현대가 24.4%, 삼성전자가 19.0%, 현대자동차가 11.2%, SK가 7.4%, SK하이닉스가 5.7% 순으로 나타났다.

기업명을 계열별로 통합 분석한 결과 삼성 계열이 93.1%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고, 현대 계열이 35.5%, LG가 31.1%, SK 계열이 13.1%로 뒤를 이었다.

소비 트렌드 조사 결과도 공개됐다. 소비 시 주요 관심사로는 건강·운동이 56.4%로 가장 높았고, 재테크·소비 관리와 여행·취미가 각각 52.0%, 음식·미식이 48.2%로 집계됐다. 자기 관리와 삶의 질을 중시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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