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이렇게 썼어야지! '3연승' 캐릭, 브루노는 "적절한 곳에서 창의적인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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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림...이렇게 썼어야지! '3연승' 캐릭, 브루노는 "적절한 곳에서 창의적인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끔"

인터풋볼 2026-02-07 09: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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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사진=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인터풋볼=송건 기자] 캐릭 감독이 브루노의 활용법에 대해 설명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7일(이하 한국시간)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TNT 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적절한 곳에서 창의적인 능력을 발휘하도록 해라”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오는 7일 오후 9시 30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5라운드에서 토트넘 홋스퍼를 상대한다.

루벤 아모림 감독이 경질된 후 맨유의 분위기가 완전히 환골탈태했다. 들쑥날쑥한 경기력은 온데간데없고, 꾸준한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첫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2-0으로 잡더니, 이후 아스널과 풀럼을 나란히 3-2로 격파했다.

중심에는 브루노가 있었다. 아모림 감독 아래서는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에 기용돼 득점에 관여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적었다. 캐릭 감독 하에서는 4-2-3-1 포메이션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선 덕분에 본연의 기량을 맘껏 뽐내는 모습이다. 최근 리그 3경기에서 4개의 도움을 적립했다. 이대로라면 프리미어리그 도움왕은 따 놓은 당상으로 보인다. 현재 도움 12개로 1위를 달리고 있는데, 2위 라얀 셰르키가 도움 7개다.

캐릭 감독의 의도가 정확히 적중한 것으로 보인다. 캐릭 감독은 “브루노는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낼 수 있다”라며 “그는 똑똑하다. 작은 자유가 그에게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는 매 시간 변화한다. 브루노를 특정 포지션에 완전히 가두기보다는, 약간의 자유를 줄 수 있는 자리를 찾아주는 것이 필요하다. 오랜 시간 그를 지켜보며 어떤 기술과 특성을 가졌는지 알고 있었다. 창의적인 선수이니, 적재적소에서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 경기에서도 브루노는 세트피스와 결승골이라는 결정적인 순간을 만들어냈다. 그것이 바로 브루노가 가장 잘하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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