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은 구단에 "수치스럽다"는데...21살 언행 맞아? "팀에 최대한 기여하는 사람 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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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은 구단에 "수치스럽다"는데...21살 언행 맞아? "팀에 최대한 기여하는 사람 되고파"

인터풋볼 2026-02-07 08: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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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오도베르는 21살의 어린 나이지만, 주장과는 다르게 감독에게 강한 신뢰를 보냈다.

영국 ‘풋볼 런던’은 7일(이하 한국시간) “윌슨 오도베르는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경기력을 향상시킨 점을 칭찬하며, 감독과의 신뢰 관계가 두텁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오는 7일 오후 9시 30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5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격돌한다.

큰 경기를 앞두고 토트넘의 분위기가 좋지만은 않다. 지난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0-2로 뒤지고 있던 상황에서 2-2로 따라잡으며 무승부를 건졌는데, 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인터뷰가 화제였다. 그는 경기 후 “몸상태가 좋지 않았음에도 팀을 돕고 싶었다. 특히 우리가 가용할 수 있는 자원이 11명뿐이었다는 점 때문이었다. 믿기지 않겠지만 사실이며, 수치스러운 일”이라며 구단을 비판했다.

사진=더 스탠다드
사진=더 스탠다드

심지어 이적설까지 흘러나왔다. 아르헨티나 소식을 잘 아는 ‘TyC 스포츠’ 소속의 가스톤 에둘 기자는 “로메로가 토트넘 생활에 진저리를 내고 있으며, 다가오는 여름에 새로운 도전을 위해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하지만 오도베르는 다른 반응이었다. 오히려 감독에 신뢰를 보냈다. 오도베르는 “우리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프랭크 감독은 나를 신뢰하고 그것을 느끼고 있다. 그 덕분에 경기장 안에서 더 자유롭게 경기에 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코치와 많이 협력하고, 영상을 많이 보면서 발전에 집중하고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한다”며 “선수로서도, 한 사람으로서도 계속 발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팀을 돕고 최대한 기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두 개의 국내 컵 대회에서 탈락한 것을 알고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최대한 많은 경기를 이기고 최대한 높은 순위를 차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프랑스 축구 연령별 국가대표팀을 두루 거친 오도베르는 파리 생제르맹(PSG)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성장한 후, 트루아, 번리를 거쳐 2024-25시즌을 앞두고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2년 차인 이번 시즌, 번뜩이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도르트문트전에서 도움 2개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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