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국민 엄친아 오상진이 새로운 편셰프로 첫 등장했다. 그는 고교 성적 전국 20등, IQ 148의 엘리트 아나운서에서 현재는 아내와 딸을 위해 12시간 풀 대기하는 ‘오집사’로 변신한 반전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4%를 기록하며 전 주 대비 상승세를 보였다.
오상진은 새벽 일찍 일어나 가족 중 가장 먼저 하루를 시작했다. 그는 7살 딸 수아의 아침식사를 위해 조용히 칼질하고, 편식하는 딸에게 채소 볶음밥을 귀여운 캐릭터 모양으로 만들어 주는 섬세함을 보였다. 잠에서 깬 딸의 아침 공부, 등원 준비, 등교 라이딩까지 도맡으며 ‘딸바보’ 아빠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딸 등원 후 오상진은 출근을 앞둔 아내 김소영을 위한 아침밥 준비에 돌입했다. 유명 CEO이자 둘째 임신으로 입덧에 시달리는 아내를 위해 무엇을 먹고 싶은지 세심하게 물었다. 오상진은 “둘째는 아들이다. 태명은 수동이(수아 동생)이며 올 4월 출산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바나나 프렌치토스트, 알배추 크림수프, 찐 고구마 등으로 구성된 브런치 한 상을 뚝딱 차려냈고, 아내의 출근 라이딩까지 책임지며 새벽 6시 30분부터 이어진 12시간 ‘오집사’의 삶을 보여주었다.
오후 12시가 넘어 겨우 집에 돌아온 오상진은 그제야 자신의 첫 끼니를 준비했다. 그는 아내와 딸을 위해 만들었던 화려한 요리와 달리, 간단하면서도 빠르게 먹을 수 있는 연두부 비빔냉면과 오목이 피클을 선보였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레시피 속에서도 오상진만의 남다른 요리 내공과 킥이 빛났다. 그는 스스로를 “매일 주방으로 출근하는 남자”라고 소개하며 아내와 딸을 위한 헌신적인 일상을 전했다. 아내 김소영 또한 오상진을 “같이 살수록 고마운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오집사’ 오상진의 진심을 증명했다. 한식, 양식, 일식, 중식, 태국식까지 아우르는 그의 한계 없는 요리 실력은 앞으로 ‘편스토랑’에서 펼쳐질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한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Copyright ⓒ 스타패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