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칸토나 대동→16살 때 영입 실패...맨유 전 DF "이 선수, 무조건 다시 영입 시도해! 제2의 브루노 될 것"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퍼거슨-칸토나 대동→16살 때 영입 실패...맨유 전 DF "이 선수, 무조건 다시 영입 시도해! 제2의 브루노 될 것"

인터풋볼 2026-02-07 08:25:00 신고

3줄요약
사진=풋볼 365
사진=풋볼 365

[인터풋볼=송건 기자] 전 맨유 소속의 수비수가 벨링엄 영입을 강력히 촉구했다.

영국 ‘골닷컴’은 7일(한국시간)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웨스 브라운이 맨유가 주드 벨링엄을 영입해 제대로 된 팀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벨링엄은 미드필더임에도 뛰어난 득점 능력과 왕성한 활동량, 수비 가담 능력을 고루 갖춘 자원이다. 버밍엄 시티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성장한 후 프로 데뷔까지 성공했고, 이후 도르트문트를 거쳐 현재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하고 있다. 레알 소속으로 128경기 44골 32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맨유의 수비수였던 브라운이 맨유에 벨링엄 영입을 적극 추천했다. 맨유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미드필더 보강이 꼭 필요하다. 카세미루가 팀을 떠나는 것이 확정됐고, 마누엘 우가르테도 부진 끝에 방출될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맨유는 일전에 벨링엄 영입을 시도했었다. 벨링엄이 버밍엄 시티에 있을 때의 일이다. 매체는 “맨유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있던 때, 벨링엄 영입을 시도했다. 당시 브라이언 롭슨과 에릭 칸토나,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을 대동해 영입을 시도했지만, 벨링엄은 도르트문트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사진=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사진=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다시금 시도해 맨유를 매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의 우승을 도전할 수 있는 팀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브라운의 주장이다. 그는 “벨링엄은 정말 훌륭한 선수이고,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경기장 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감당할 수 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처럼 필요할 때는 경기장에서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맨유에 정말 훌륭한 영입이 될 것이다. 벨링엄의 영입이 ‘우리가 다시 궤도에 올랐고, 최고의 선수들을 영입해 제대로 된 팀을 만들기 시작할 거야’라는 의미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벨링엄은 이번 시즌 28경기 6골 4도움으로 여태 보여줬던 활약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이다. 현재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약 한 달간의 결장이 예상되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