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 연애해야겠어" 김혜윤, 로몬 향한 돌직구 고백…심박수 폭발 엔딩(‘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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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연애해야겠어" 김혜윤, 로몬 향한 돌직구 고백…심박수 폭발 엔딩(‘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뉴스컬처 2026-02-07 08:12: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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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김혜윤이 로몬을 향한 기습 고백으로 안방극장을 제대로 뒤흔들었다. 설렘을 자각한 순간, 시청자들의 심박수도 함께 치솟았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7회에서는 은호(김혜윤 분)가 강시열(로몬 분)을 통해 인간의 감정인 ‘설렘’을 처음으로 깨닫는 모습이 그려졌다. 인간이 되지도, 인간을 사랑하지도 않겠다던 은호의 다짐은 보기 좋게 무너졌고, 예기치 못한 로맨스 기류가 안방극장을 물들였다.

사진=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사진=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이날 은호와 강시열은 보육원 화재 사고 현장에서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망설임 없이 불길 속으로 뛰어들었다. 병원에서 의식을 되찾은 은호는 무사한 강시열을 보자마자 그의 품에 안겨 눈물을 터뜨렸다. 극적인 재회로 뭉클함을 안겼지만, 집으로 돌아가는 길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어색함이 감돌았다. 은호의 가슴이 자꾸만 두근거렸기 때문. 이른바 ‘강시열 입덕 부정기’의 시작이었다.

그런 가운데 팔미호(이시우 분)는 여우 구슬에 변화가 없다며 은호의 선행을 의심했다. 보육원에서 여러 아이의 목숨을 살리고도 도력이 쌓이지 않았다는 사실에 은호 역시 혼란에 빠졌다. 이에 강시열은 “정석적인 선행”을 해보자며 요양병원 봉사활동에 나섰고, 그곳에서 뜻밖의 기적이 펼쳐졌다.

강시열이 죽은 줄로만 알았던 할머니 김복순(차미경 분)과 재회한 것. 운명이 바뀌며 주변의 현실까지 달라진 상황에 강시열은 눈물을 쏟았다. 하지만 감동도 잠시, 은호는 의문의 노인 황동식(정동환 분)에게 갑작스러운 공격을 당했다. “이게 다 당신 때문”이라는 원망과 함께 목이 졸리는 위기까지 맞으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은호는 황동식이 과거 자신과 관련된 인물일 가능성을 떠올리며 “난 지금 벌 받는 중인 것 같아”라고 씁쓸한 심정을 털어놨다. 이에 강시열은 “다 지나가고 나면 지금 이 순간을 특별한 꿈처럼 기억할 것 같다”며 따뜻한 위로를 건넸고, 두 사람의 감정선은 한층 깊어졌다.

그리고 마침내 엔딩.

“너는 인간이 돼서 좋았던 게 정말 단 한 가지도 없었어?”라는 강시열의 질문에 은호의 심장은 또다시 요동쳤다.

“아니, 있었어. 너.”

이어진 은호의 직진 고백은 시청자들의 숨을 멎게 했다.

“이게 아마 인간들이 말하는 연애 감정인가봐. 강시열, 나 아무래도 너랑 연애해야겠어.”

망설임도 계산도 없는 은호의 솔직한 고백은 두 사람의 로맨스에 제대로 불을 지폈다.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8회는 오늘(7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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