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자원봉사센터가 지역 자원봉사 활동의 구심점 역할을 맡을 리더들을 공식 위촉하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봉사체계 강화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센터는 지난 6일 관내 7개 면과 장봉출장소를 포함한 8개 지소에서 활동할 자원봉사 리더를 공식 위촉하는 「2026-2027 옹진군자원봉사센터 면지소 총무 및 신임 리지소장 위촉식」을 열었다.
이번 위촉식은 각 지역 자원봉사 활동의 구심점 역할을 맡을 리더를 선임해 운영체계의 안정성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된 총무와 리지소장은 앞으로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자원봉사 활동을 주도하게 된다.
리지소장과 총무는 면지소장과 협력해 ▲자원봉사자 발굴 및 관리 ▲프로그램 운영 지원 ▲센터와 지소 간 소통 창구 역할 ▲지역 현안 맞춤형 봉사활동 추진 등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홍득표 센터장은 "이번 위촉을 통해 각 지소의 자율성과 책임성이 강화돼 현장 중심의 자원봉사 활동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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